윈도우 11 디스크 분할 간단한 방법
목차
- 디스크 분할이 필요한 이유
- 윈도우 11 디스크 분할 전 준비사항
- 윈도우 11 디스크 분할 방법
- 디스크 분할 후 추가 작업
1. 디스크 분할이 필요한 이유
- 데이터 관리 효율성: 디스크를 분할하면 데이터를 종류별로 나눠 저장할 수 있어 관리하기 용이합니다. 예를 들어, 운영체제, 프로그램, 개인 파일 등을 각각 다른 파티션에 저장하여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.
- 시스템 복구 용이성: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운영체제가 설치된 파티션만 포맷하고 복구하면 다른 파티션에 저장된 데이터는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습니다.
- 듀얼 부팅 환경 구축: 여러 개의 운영체제를 설치하여 필요에 따라 선택하여 부팅할 수 있습니다.
- 성능 향상: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별도의 파티션에 설치하면 디스크 접근 속도가 향상되어 시스템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2. 윈도우 11 디스크 분할 전 준비사항
- 백업: 디스크 분할 과정에서 데이터가 손실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중요한 데이터는 반드시 미리 백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.
- 충분한 공간 확보: 디스크를 분할하려면 분할할 공간이 충분해야 합니다.
- 관리자 권한: 디스크를 분할하려면 관리자 권한이 필요합니다.
3. 윈도우 11 디스크 분할 방법
- 디스크 관리자 실행:*
- Windows 키 + X 키를 눌러 빠른 실행 메뉴를 열고 "디스크 관리"를 선택합니다.
- 또는 검색창에 "디스크 관리"를 입력하고 실행합니다.
- 분할할 디스크 선택:*
- 디스크 관리자 창에서 분할할 디스크를 선택합니다.
- 볼륨 축소:*
- 선택한 디스크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"볼륨 축소"를 선택합니다.
- 축소할 공간 입력:*
- 새로 생성할 파티션의 크기를 MB 단위로 입력하고 "축소" 버튼을 클릭합니다.
- 새 파티션 생성:*
- 할당되지 않은 공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"새 단순 볼륨"을 선택합니다.
- 새 단순 볼륨 마법사:*
- 마법사의 안내에 따라 파티션 크기, 드라이브 문자, 파일 시스템 등을 설정하고 "마침" 버튼을 클릭합니다.
4. 디스크 분할 후 추가 작업
- 파티션 포맷: 새로 생성된 파티션을 사용하기 전에 포맷해야 합니다.
- 드라이브 문자 할당: 새로 생성된 파티션에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하여 탐색기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.
주의사항: 디스크 분할은 시스템에 중요한 변경을 가하는 작업이므로 신중하게 진행해야 합니다. 잘못된 작업은 데이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충분히 숙지하고 주의하여 진행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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